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구매·소지 혐의로 수사를 받은 의뢰인이 법무법인 류헌의 변호 후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은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온라인 대화 중 영상 판매 글을 접한 뒤 판매자와 연락해 영상을 구매했습니다. 사건에서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임을 알고 구매·소지했다는 혐의가 문제 됐고, 의뢰인은 그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본 사건의 특징
성착취물 소지 사건에서 수사 초기에 무엇을 정리해야 할까요? 실제로 어떤 자료를 구매·소지했고 당시 어떤 인식을 갖고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사건의 의뢰인은 성착취물임을 알고 구매·소지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류헌은 개인적으로 보기 위한 목적이라는 당시의 잘못된 인식을 돌아보고, 피해와 범행의 중대성을 이해하며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인정하는 사실과 선처를 요청할 사정을 자료에 맞게 연결하는 대응이 필요했습니다.
변호인의 대응
의견서는 추상적인 반성의 표현만 나열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이 자신의 행위에서 무엇을 잘못 이해했고 왜 그 생각을 바꾸게 됐는지를 설명했습니다. 반성문을 함께 제시해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구체화했습니다.
이전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사정, 성장 과정과 학업·사회생활도 자료로 설명했습니다. 가족관계 자료와 생활기록부 등을 제시해 생활기반을 살펴 달라고 요청했고, 주변인의 탄원에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탄원서에서는 주변인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돕겠다는 지원 의사를 함께 설명했습니다.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를 생활기반과 연결해, 의뢰인이 향후 책임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사정을 의견서로 제시했습니다.
처분결과
검찰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 등 혐의에 대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를 통지했습니다. 류헌이 의뢰인의 반성과 재범 방지 사정을 의견서로 제시한 후, 검찰 단계에서 이와 같은 불기소 처분을 받은 사례입니다.
처분 이후에는 안내된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조사와 의견서 준비에 집중하고, 결과를 받은 뒤에는 남은 교육 조건과 이행 절차를 확인하는 순서로 대응을 이어가게 됩니다.
처벌규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5항은 성착취물 구입·소지·시청을 처벌합니다. 행위 당시 적용되던 조항(2025년 4월 22일 개정 전)은 성착취물을 구입하거나 성착취물임을 알면서 소지·시청한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을 정했습니다. 현행 조항의 법정형도 1년 이상의 유기징역입니다.
사건요약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구매·소지 혐의를 인정한 수사 사건입니다. 류헌은 반성·초범·생활기반과 주변의 지원 및 재범 방지 의지를 의견서로 제시했습니다. 검찰은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Q. 초범인 성착취물 소지 사건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A. 혐의의 범위와 거래 기록을 확인한 뒤 사건에 맞는 입장을 정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류헌은 초범과 반성, 재범 방지 의지, 가족과 주변의 지원을 함께 의견서로 제시했습니다.
Q. 경찰 출석 전 상담에는 어떤 자료가 도움이 되나요?
A. 수사기관의 연락 내용과 출석 안내, 송금일과 대화 일시를 확인할 자료가 도움이 됩니다. 본인이 아는 경위를 날짜순으로 정리해 오시면 조사 전에 준비할 대응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성착취물 관련 조사 연락을 받았다면 출석 안내와 혐의 관련 문서, 거래 경위를 정리해 류헌에 내방해 주세요. 조사에서 어떤 내용을 확인하고 설명해야 할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상담에서는 혐의와 증거, 진술 방향, 정상자료 및 재범 방지 계획을 검토합니다. 사건 단계에 맞춰 조사 대응과 의견서 작성 등 필요한 업무 및 위임 범위를 안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