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분야
형사사건
류헌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군인신분의 피의자가 범죄를 혐의를 받는 경우, 일반 국민들과 달리 신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군형법’에 의거하여 군검찰과 군사법원을 통하여 죄의 유무와 처벌의 수위를 판단 받게 됩니다.
군 형사사건의 경우, 일반 형사사건보다 처벌의 수위가 높고, 군사법원의 특수성이 있으므로 군사형사사건에 대한 경험이 있는 변호인의 조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군대 내 폭행·상해는 일반적인 형법상 범죄로 끝나지 않고 군기 문란 행위로서 군형법에 따라 가중 처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관·선임·동료·후임 사이의 폭행, 훈련 중 발생한 상해 등이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 가해자 입장
1. 초동 대응이 가장 중요
- 진술 거부권 행사: 불리한 진술 강요 거부 가능
- 자백 유도 방지: 초동 진술이 재판 전체에 영향
- 변호인 즉시 선임: 군형사 전문 변호사의 수사 입회
2. 고의성 부인 가능 여부 검토 단순한 신체 접촉이었는지, 훈육, 지시 과정에서 발생 한 것인지 입증이 필요로 합니다.
3. 피해자와의 합의
- 처벌불원서 제출 → 선고유예·집행유예 가능성 대폭 상승
- 합의서 제출 →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로 실형 회피
- 진정성 있는 반성 → 법원의 양형 판단에 긍정적 영향
4. 처벌 감경 요소 : 초범, 우발적 행위, 군 생활 태도, 상관 지시와의 관련성
🔷피해자 입장
1. 증거 확보 (골든타임 72시간)
- 진단서·치료차트·X-ray·MRI (군 의무대 + 민간 병원 이중 확보)
- 카카오톡·문자 메시지·통화 기록 캡처 및 백업
- CCTV 영상 보존 요청 (시간 경과 시 자동 삭제)
- 목격자 진술서 (동기병·선임병 증언)
- 녹음 파일 (명시적 협박·폭언 기록)
2. 전문 변호사 선임
- 군형사 전문 변호사 조력으로 2차 피해 방지
군대 내 성범죄는 일반 성범죄와 달리 군기 문란·지휘체계 붕괴로 이어지기 때문에 군형법이 적용되어 훨씬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주요 군대 내 성범죄 유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성추행·강제추행
- 생활관 내 취침 중 신체 접촉
- 근무 중 부적절한 스킨십
- 회식·훈련 중 성적 행위
2. 강간·준강간
- 동의 없는 성관계
- 음주 후 심신상실 상태 이용
- 약물·위력을 통한 강압적 행위
3. 불법촬영·영상유포
- 성폭력처벌법 + 군형법 중첩 적용 가능
- 스마트폰 반입 금지 규정에도 불구하고 지속 발생
- 군용 장비(CCTV 등) 이용 시 군기밀 유출 죄까지 병합
4. 성희롱·언어적 성폭력
- 반복적 음담패설·모욕적 발언
- 성적 수치심을 주는 문자·메신저
- 지속적인 성적 괴롭힘
- 군형법상 직접 규정은 없으나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적용
- 신고 후 지휘관의 분리조치 의무 발생
5. 성적 괴롭힘·보복행위
- 피해 신고 후 인사 불이익, 따돌림 등 2차 피해
🔷가해자 입장
1.사실관계 확인: 고의성, 동의 여부, 상황 맥락에 대한 철저한 사실관계 정리 필요
2.혐의 과장·왜곡 방지: 발언이 성희롱성으로 확대되거나 신체 접촉이 범죄로 비화되는 경우 방어 논리 마련
3.합의 및 반성: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반성문·탄원서 제출은 양형에 중요한 요소
🔷피해자 입장
1. 병원 진단서·의무 기록 확보 (72시간 골든타임)
- 군 의무대 + 민간 병원 이중 방문 (성폭력 피해 전문 진료)
2. 증거 자료 전면 수집
- 문자·카카오톡·SNS 메시지 스크린샷 및 백업
- 영상·녹음·사진 자료 보존
- 목격자 진술 확보 (동기병·동료)
- CCTV 영상 삭제 전 보존 요청
3. 2차 피해 즉시 대응
- 보복·따돌림 발생 시 즉각 군인권보호관 추가 신고
- 분리조치·전출 요청 권리 보장
- 가해자의 보복행위는 별도 처벌 가능
군사기밀 유출은 단순한 정보 유출이 아니라 국가 안보를 직접 위협하는 중대 범죄입니다.
적용 법률이 복수로 중첩되며, 고의·과실 여부와 기밀 등급에 따라 처벌 수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유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문서·파일 반출: 군사 작전계획, 무기체계 자료 등을 무단으로 반출
- 무단 촬영·전송: 군 시설·장비를 사진 찍어 SNS, 메신저 등에 공유
- 정보통신망 유출: 군 내부망 자료를 외부 메일로 전송하거나 USB에 저장
- 외부 유출 협조: 타인에게 군사기밀을 제공하거나 제3자가 볼 수 있도록 방치
🔷군사기밀유출 대응 포인트
- 기밀 해당 여부 검토: 유출된 자료가 ‘군사기밀’에 해당하는지 법적 정의 검토 필요
- 고의성 여부: 고의적 누설인지, 실수·과실인지 입증 중요
- 피해 발생 정도: 군사적 위험, 국가안보에 미친 영향이 없는 경우 감경 사유 가능
군형법상 이탈 범죄는 이탈의 의도·기간·목적에 따라 완전히 다른 죄명과 처벌이 적용됩니다.
군형법 제28조(초병의 수소 이탈)
초병이 정당한 사유 없이 수소를 이탈하거나 지정된 시간까지 수소에 임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ㄱ.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ㄴ.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ㄷ. 그 밖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군형법 제30조(군무 이탈)
① 군무를 기피할 목적으로 부대 또는 직무를 이탈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ㄱ.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ㄴ.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5년 이상의 유기징역
ㄷ.그 밖의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② 부대 또는 직무에서 이탈된 사람으로서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당한 기간 내에 부대 또는 직무에 복귀하지 아니한 사람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군형법 79조(무단 이탈)
허가 없이 근무장소 또는 지정장소를 일시적으로 이탈하거나 지정한 시간까지 지정한 장소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대응 포인트
- 고의성 여부: 단순 지각, 지연인지 장기 도피 의도였는지 구별
- 정당한 사유 주장: 폭행·가혹행위 피해, 긴급한 가족사유 등 입증 시 감형 사유 가능
- 반성·재복귀 의사: 자진 귀대, 피해 회복, 선처 탄원 등은 양형에 긍정적 영향
군 형사사건의 경우 하기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01. 사건 발생 및 신고
● 군 내부(부대) 또는 외부에서 사건 발생
● 피해자·목격자·지휘관 등에 의해 신고 진행
● 군은 보고 체계가 엄격해서 즉시 상급부대까지 보고되는 경우가 많음
● 초동조치(현장 보존, 관련자 분리 등)가 동시에 이루어짐
02. 군사경찰 수사
● 군사경찰(구 헌병)이 사건 조사 진행
● 피의자 신문, 참고인 조사, 압수수색, 휴대폰 포렌식 등 진행
● 필요 시 긴급체포·구속영장 신청 가능
● 조사 과정에서 작성된 진술서가 핵심 증거로 작용
03. 군검찰 송치
●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건이 군검찰로 송치
● 군검사가 사건을 검토 후
○ 기소(정식 재판 진행)
○ 불기소(혐의없음, 기소유예 등) 결정
● 필요 시 보완수사 지휘 가능
04. 군사법원 재판
● 군사법원에서 정식 재판 진행
● 공판기일 지정 → 증거조사 → 피고인 신문 → 변론
● 판결 선고 (징역형, 집행유예, 벌금형 등)
● 군인은 형사처벌 + 징계가 동시에 문제될 수 있음
05. 항소 및 상급심 절차
● 1심 판결에 불복 시 항소 가능
● 항소심 → 상고심(대법원)까지 진행 가능
● 양형(형량) 또는 사실인정 다툼 가능
형사사건은 수사 초기 진술이 그대로 증거로 굳어져 이후 결과를 좌우합니다.
수사기관은 혐의를 전제로 움직이기 때문에 대응 없이 조사받으면 불리한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기소 여부와 형량은 법리와 전략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이는 개인이 혼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초기부터 군형사전문 변호사 조력이 있어야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류헌에는 군형사사건을 다수 경험한 군전문변호사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군대 내에서 발생한 사건의 특수성을 반영한 사건 전략 수립이 가능하며 군사재판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1. 수사 초기 조력
- 군사경찰 조사 동행: 부적절한 진술 강요나 불리한 진술을 예방
- 진술 전략 수립: 사건 사실관계에 맞는 방어 논리 정리
- 증거 확보 지원: CCTV, 메시지, 진단서, 참고인 진술 확보
2. 군검찰 단계 조력
- 불기소 처분 유도: 증거 불충분, 정당한 사유 주장 등으로 기소 전 종결 목표
- 선처 자료 제출: 반성문, 탄원서, 합의서 등 양형 자료 정리
3. 군사법원 재판 조력
- 변론 전략 수립: 군형법과 판례에 근거한 법리적 방어
- 형량 감경 활동: 집행유예, 선고유예 등으로 군 생활·사회 복귀 기회 확보
- 피해자 지원: 성범죄·폭행 사건 피해자라면 가해자 처벌과 손해배상 청구 병행
4. 항소·상고 절차 지원
- 1심 판결이 부당할 경우 고등법원과 대법원 단계까지 대응
- 무죄 주장, 형량 감경, 판결 파기 가능성 검토
5. 징계·인사 문제 대응
- 형사사건과 별개로 이루어지는 군 징계(견책·감봉·파면 등) 절차 대응
- 전역 후 취업, 장기복무 심사 등 인사상 불이익 최소화 전략 마련